OK저축은행배구단, 정규마지막 홈경기에서 선수단 애장품 추첨행사
- 날짜
- 2015-03-05
- 조회수
- 5695
OK저축은행배구단, 정규마지막 홈경기에서 선수단 애장품 추첨행사
OK저축은행러시앤캐시 배구단 12일,
삼성화재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선수단 애장품 추첨 행사 및 플레이오프 출정식 개최
안산OK저축은행러시앤캐시 배구단이 12일, 2014~15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종료후 선수단 애장품 추첨 행사를 비롯한 팬 서비스와 플레이오프에 대한 각오를 팬들에게 밝히는 ‘플레이오프 출정식’을 개최한다.OK저축은행러시앤캐시 배구단 12일,
삼성화재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선수단 애장품 추첨 행사 및 플레이오프 출정식 개최
먼저 선수단 애장품 추첨행사는 3월 6일부터 3월10일까지 5일간 OK저축은행 배구단의 사회관계통신망(SNS)을 통해 애장품을 받고 싶은 해당 선수명과 플레이오프에 대한 화이팅 메시지를 사연형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 10일까지 접수된 사연을 대상으로 12일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종료 후 해당 선수가 직접 추첨을 통해 선정한 팬에게 자신의 애장품을 직접 전달한다.
이날 추첨에 당첨된 분들에게는 선수단과의 촬영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특히 이번 선수단 애장품 추첨행사에는 김세진 감독과 석진욱 수석 코치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애장품은 경기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창단 2시즌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OK저축은행배구단은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선수단의 각오를 밝히는 미니 팬 인터뷰 형식의 ‘플레이오프 출정식’도 계획하고 있다.
김세진 감독과 석진욱 수석코치 그리고 주장 강영준 선수와 시몬을 비롯한 주요 선수들이 직접 팬들에게 각오를 밝히고, 팬들의 궁금한 사항에도 직접 답변하는 형식의 ‘플레이오프 출정식’을 준비한다.
이 밖에도 OK저축은행러시앤캐시 배구단은 한시즌 동안 성원해준 홈 팬들에게 당일 스포츠타월, 담요, 레플리카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