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올 시즌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자진 사퇴한다. 오기노 감독은 지난 2023년 5월 OK 읏맨 배구단 역대 세 번째 이자 구단 첫 외국인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1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5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한다.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의 홈경기를 신 학기 기념 ‘OK SCHOOL DAY’로 꾸미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