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가 코트 위에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새 사령탑 신영철 감독 선임과 동시에 베테랑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꾸려 새 출발을 알렸다.
OK저축은행이 2025 여수 NH농협컵 배구 대회 2연승을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전남 여수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3-0(25-11 25-20 26-24)으로
OK저축은행 차지환 대신 신장호가 투입된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KB손해보험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