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로 향한 신장호의 기대감 “오기노 감독님에게 배워보고 싶었다”
신장호가 삼성화재에서 OK금융그룹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2019-20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당시 4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던 신장호는 2023-24..
- 날짜
- 2024-04-22
- 조회수
- 4
OK금융그룹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신장호가 삼성화재에서 OK금융그룹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2019-20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당시 4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던 신장호는 2023-24..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54) 감독의 배구 인생에 ‘성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선수로서도, 지도자로서도 남들이 가지 않는 변두리를 걸어오며 매 순간 시험대에 오르고 증명하기를 반복..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OK금융그룹 신호진에게 도드람 2023-24시즌은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됐다. 2022-23시즌 1라운드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신호진은 2년 차에 2023 KOVO컵..
성적은 지명순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4순위 출신 신장호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방출을 걱정하던 신장호, 이제는 선수라면 모두가 꿈꾸는 자유계약(FA) 신분 권..
앞서 첫 부임과 동시에 OK금융그룹의 봄을 만들어낸 오기노 감독은 1편 인터뷰를 통해 한 시즌을 돌아보고, 선수단의 성장을 되짚었다. 지난 15일 용인 소재 훈련장에서 MHN스포츠와 만난 오기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