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3순위' 박인우, 왕년의 명세터 신영철 감독 조련 받는다
선수 시절 명세터로 이름을 날렸던 신영철(61) OK저축은행 감독이 주전 세터인 이민규(33)의 뒤를 이을 ''코트 사령관'' 키우기에 나선다. 신영철 감독은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
- 날짜
- 2025-10-28
- 조회수
- 4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선수 시절 명세터로 이름을 날렸던 신영철(61) OK저축은행 감독이 주전 세터인 이민규(33)의 뒤를 이을 ''코트 사령관'' 키우기에 나선다. 신영철 감독은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
신영철 감독이 또 한 번 세터를 빠르게 뽑았다. 2025-2026 V-리그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됐다. 분위기는 서늘했다. 48명의 참가자 중 18명만이..
OK저축은행이 개막 2연승을 노렸지만 우리카드에 가로막혔다. OK저축은행은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우리카드 원정 경기에서 2-3(29-27,..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수확한 가운데 신영철 감독이 만족감보다도 보완점을 짚었다. 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삼성화재를 풀세트 끝에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