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는 또 다른 기회” 841일 동안 못 뛰었지만…안산에서 쓸 새로운 배구 인생 한 페이지, 31살 이..
“또 다른 기회가 왔습니다.” 진성태(31)는 198cm의 좋은 신장을 자랑하는 미들블로커. 201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의 꿈을 이룬 진성태는 현대캐피탈..
- 날짜
- 2024-07-26
- 조회수
- 339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또 다른 기회가 왔습니다.” 진성태(31)는 198cm의 좋은 신장을 자랑하는 미들블로커. 201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의 꿈을 이룬 진성태는 현대캐피탈..
“과분한 사랑 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OK금융그룹 원클럽맨 출신 전병선(32)은 2023-24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이제는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로 새 출발..
“한국에서 오래오래 뛰고 싶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지난 시즌 팀의 첫 아시아쿼터로 함께 했던 ‘몽골 청년’ 바야르사이한 밧수(등록명 바야르사이한)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몸을 단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컨디션 괜찮습니다"" OK금융그룹 원클럽맨 세터 이민규(32)는 지난 시즌 OK금융그룹 지휘봉을 잡은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오기노 감독은 취..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의 아시아쿼터 선수 장빙롱(30·중국)이 입국했다. OK금융그룹은 4일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선발한 장빙롱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