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 21점 폭발+높이 압도' OK저축은행, 삼성화재 제압하고 A조 1위 확정 [MD여수]
OK저축은행이 A조 1위를 확정했다. OK저축은행은 1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삼성화재와 순위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5, 28-26, ..
- 날짜
- 2025-09-17
- 조회수
- 1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이 A조 1위를 확정했다. OK저축은행은 1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삼성화재와 순위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5, 28-26,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아웃사이드 히터 신장호(29)는 그동안 ''조연'' 신세였다. 키 192㎝ 좋은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2%가 부족한 공격력 탓에 주축으로 나서지 못하고 주로 원포인..
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가 코트 위에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새 사령탑 신영철 감독 선임과 동시에 베테랑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꾸려 새 출발을 알렸다.
OK저축은행이 2025 여수 NH농협컵 배구 대회 2연승을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전남 여수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3-0..
OK저축은행 차지환 대신 신장호가 투입된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KB손해보험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