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키워드' OK금융그룹, 챔프전 진출 성과에 코트 밖 만족도도 끌어올려
OK금융그룹의 2023-2024시즌은 많은 변화 속에 긍정적인 방향성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만 하다. 우선 구단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인 오기노 마사지 감독을..
- 날짜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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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금융그룹의 2023-2024시즌은 많은 변화 속에 긍정적인 방향성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만 하다. 우선 구단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인 오기노 마사지 감독을..
""날 원했던 팀을 위해 뛰겠습니다. 코트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트레이드를 통해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에 합류한 미들블로커 진성태(31·198㎝)가 담담하게 유니폼을 갈아입은 소감을 밝혔다..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이 지난 26일 근로장애인 30명과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SNS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OK금융그룹 배구단 연고지인 안산시 내에 있는 해동일터에서 진행됐으..
대대적인 변화와 함께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OK금융그룹의 2023-24시즌은 ''해피 엔딩''이었다. 구단 역대 세 번째 사령탑으로 구단 첫 외국인 감독인 오기노 마사지(일본) 감독을 선임한 OK..
OK금융그룹은 21일 ""최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 안산시 아동센터 돌봄 아동 30명을 초청, 배구 교실을 진행했다""면서 ""배구 교실에는 진상헌, 정성현, 박원빈, 강정민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