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한태준 나오나? 신영철 감독, 또 한 번의 1R 세터 픽 “이민규의 다음이 필요했다” [MD외발산동]..
신영철 감독이 또 한 번 세터를 빠르게 뽑았다. 2025-2026 V-리그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됐다. 분위기는 서늘했다. 48명의 참가자 중 18명만이..
- 날짜
- 2025-10-27
- 조회수
- 13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신영철 감독이 또 한 번 세터를 빠르게 뽑았다. 2025-2026 V-리그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됐다. 분위기는 서늘했다. 48명의 참가자 중 18명만이..
OK저축은행이 개막 2연승을 노렸지만 우리카드에 가로막혔다. OK저축은행은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우리카드 원정 경기에서 2-3(29-27,..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수확한 가운데 신영철 감독이 만족감보다도 보완점을 짚었다. 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삼성화재를 풀세트 끝에 3-2(..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