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할 수도 있겠다”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뛴다”로...OK 이민규, 다시 욕심이 생긴 이유[MD여수]
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가 코트 위에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새 사령탑 신영철 감독 선임과 동시에 베테랑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꾸려 새 출발을 알렸다.
- 날짜
- 2025-09-16
- 조회수
- 5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가 코트 위에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새 사령탑 신영철 감독 선임과 동시에 베테랑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꾸려 새 출발을 알렸다.
OK저축은행이 2025 여수 NH농협컵 배구 대회 2연승을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전남 여수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3-0..
OK저축은행 차지환 대신 신장호가 투입된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KB손해보험전을 펼친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이 2025-2026시즌 V리그 전초전인 2025 여수·NH농협컵에서 친정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맹활약하며 완승을 이끌었다.
신영철 감독으로 새롭게 출발한 OK저축은행이 개막전서 주전이 대거 빠진 지난시즌 우승팀 현대캐피탈을 꺾고 첫 승을 가져갔다. OK저축은행은 13일 여수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