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세진, 제 7구단 러시앤캐시 감독 확정 날짜 2013-05-06 조회수 4705 남자프로배구 제 7구단으로 새롭게 뛰어든 아프로파이낸셜그룹(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이 '월드스타' 김세진(39)을 창단 사령탑으로 전격 내정했다. 이에 러시앤캐시는 오는 6일 오전 11시 '프로배구팀 창단선언과 더불어 '창단감독선임'을 강남구 역삼동 본사사옥에서 공식으로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사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