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배구단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팬들도 만나볼 수 있다... 3월 1일 홈경기서 현장 한
- 날짜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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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배구단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팬들도 만나볼 수 있다... 3월 1일 홈경기서 현장 한정 판매
◇ 3월 1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 내 코보마켓서 스페셜 유니폼 한정 판매
◇ 오렌지 · 화이트 · 블루 3색 시안 중 내부 투표 통해 홈 컬러 최종 확정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OK 읏맨 배구단)은 오는 3월 1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 홈경기에서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을 현장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유니폼은 어센틱(홈·어웨이)과 레플리카(홈·어웨이) 두 가지로 출시된다. 경기장 내 코보마켓에서 어센틱은 11만 9천 원, 레플리카는 5만 9천 원에 판매되며, 어센틱은 홈 80벌·원정 30벌, 레플리카는 홈과 원정 각각 75벌씩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다.
앞서 공개된 스페셜 유니폼은 부산으로 연고지 이전 후 맞이하는 첫 시즌, 봄배구에 진출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부산 야구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됐다. 이러한 의미를 유니폼 디자인에도 반영했다. 야구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패턴을 적용하고 OK 읏맨 배구단 마스코트 ‘읏맨’과 부산을 상징하는 동백꽃을 배번에 담았다. 부산 내 숨겨진 벚꽃 명소로 꼽히는 강서실내체육관 주변 벚꽃과 개나리에서 착안한 요소도 더해 부산에서 맞는 첫 번째 봄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유니폼은 제작 과정에서 오렌지, 화이트, 블루 등 세 가지 색상 버전의 디자인 시안을 마련해 선수단과 유소년 배구교실 선수, 구단 스태프, 치어리더 등을 대상으로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다. 178명이 투표한 결과, 구단 고유색인 오렌지색이 57%로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홈 경기 착용 버전으로 확정됐다.
OK 읏맨 배구단 관계자는 “배구단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홈 컬러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유니폼은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홈 경기를 맞이하는 팬분들도 특별한 유니폼과 함께 부산에서 맞는 첫 번째 봄을 기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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