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세진, 제 7구단 러시앤캐시 감독 확정
남자프로배구 제 7구단으로 새롭게 뛰어든 아프로파이낸셜그룹(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이 ''월드스타'' 김세진(39)을 창단 사령탑으로 전격 내정했다.
- 날짜
-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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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의 새로운 소식을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남자프로배구 제 7구단으로 새롭게 뛰어든 아프로파이낸셜그룹(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이 ''월드스타'' 김세진(39)을 창단 사령탑으로 전격 내정했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러시앤캐시 남자프로배구단을 창단했다. 러시앤캐시의 창단으로 남자배구는 올해부터 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