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6연승, OK금융그룹 '미친 질주' 심상치 않다... 日 오기노 감독 韓 '적응 완료'
오기노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4라운드에서 반전을 썼다. 6경기에서 모두 승전고를 울리며 어느새 상위권을 넘보고 있다. 24경기 승점 39로 3위 삼성화재(24경기 40점)와 단 1점 차이고,..
- 날짜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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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기노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4라운드에서 반전을 썼다. 6경기에서 모두 승전고를 울리며 어느새 상위권을 넘보고 있다. 24경기 승점 39로 3위 삼성화재(24경기 40점)와 단 1점 차이고,..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뭐니 뭐니 해도 OK금융그룹의 롤러코스터 같은 약진이다. OK금융그룹은 작년 8월 코보컵에서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2023~24 정규..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은 23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함께하는 4라운드 ‘푸마 MVP’에 리베로로 활약 중인 부용찬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OK금융그룹의 4라운드 6전 전승을 이끈 레오가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 4라운드 MVP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2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레오는 기자단 투표 27표(요스바니 ..
OK금융그룹 미들블로커(센터) 바야르사이한(26·몽골)은 올 시즌 V리그 남자부를 대표하는 아시아쿼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뷔 첫 시즌 주전 자리를 꿰찼고, 고교와 대학 모두 한국에서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