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와 라이징스타를 만나러 온 MIP, 위기의 OK금융그룹 구할 트리오 형성할까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팀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해야 한다.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가 22일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미들블로커 전진선이 삼..
- 날짜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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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팀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해야 한다.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가 22일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미들블로커 전진선이 삼..
세터들이 줄줄이 이탈했고 결국 6연패에 빠졌다. 안산 OK금융그룹이 3라운드를 전패로 마쳤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대한항공과 도드람 20..
남자 프로배구 프로 2년차 박성진이 첫 소속팀이었던 삼성화재를 떠나 OK금융그룹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은 22일 아웃사이드 히터 박성진과 미들블로커 전진선을 교환하는 1대1 ..
OK금융그룹은 22일 “삼성화재로부터 아웃사이드 히터 박성진(23)을 받고 미들블로커 전진선(27)을 교환하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은 현대캐피탈전 완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OK금융그룹은 9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가진 현대캐피탈전에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 이날 OK금융그룹은 1세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