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OK저축은행배 전국농아인 야구대회 성료
OK저축은행과 전국농아인야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제7회 OK저축은행배 전국농아인 야구대회가 안산배나물야구장과 성곡야구장 두 곳에서 9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날짜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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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의 새로운 소식을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과 전국농아인야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제7회 OK저축은행배 전국농아인 야구대회가 안산배나물야구장과 성곡야구장 두 곳에서 9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선수들이 시즌 종료 후 꿀맛 같은 휴가기간을 보낸 뒤 용인에 위치한 합숙소에 모두 모였고, 16-17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원포인트 서버 김천재 선수가 5월 1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102보충대로 입대했다.
5월 13일 진행된 외국인 용병 드래프트 결과 새롭게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쿠바의 롤란도 세페다 선수이다.
2015년 4월 29일 OK저축은행 배구단의 창단 멤버이자 주장을 맡았던 김홍정 선수가 약 2년이라는 시간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제대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