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읏!뉴스 BY 명예기자] 친정팀을 만난 송희채와 부용찬. 부용찬이 웃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친정팀을 만난 송희채와 부용찬. 결과는 부용찬이 속한 OK저축은행의 승리로 끝났다.
- 날짜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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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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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처음으로 친정팀을 만난 송희채와 부용찬. 결과는 부용찬이 속한 OK저축은행의 승리로 끝났다.
OK저축은행은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올 시즌 개인 첫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요스바니(35점)의 활약에 힘입어 ..
OK저축은행이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OK저축은행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1라운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1(25-20, 23-25, 25-19, 2..
OK저축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OK저축은행은 15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1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1세트를 내줬으나 내리 3세트를..
지난 11일, OK저축은행 선수들은 안산시민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여름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