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지키는 원클럽맨의 진심 "OK금융은 지금껏 내가 올 수 있도록…늘 고맙죠" [MK인터뷰]
OK금융그룹의 야전사령관 곽명우는 2013년 남자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러시앤캐시(現 OK금융그룹) 지명을 받았다. 당시 신생팀으로 V-리그에 발을 내딘 러시앤캐시의 창단 멤버 중 한 ..
- 날짜
- 2022-10-17
- 조회수
- 8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금융그룹의 야전사령관 곽명우는 2013년 남자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러시앤캐시(現 OK금융그룹) 지명을 받았다. 당시 신생팀으로 V-리그에 발을 내딘 러시앤캐시의 창단 멤버 중 한 ..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지난 시즌의 불운을 딛고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OK금융그룹은 최근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출정식을 열고 새 시즌 출사..
14일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2022-23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는 자리가 열린 서울시 중구 그랜드센트럴에 깜짝 손님이 방문했다. 그 주인공은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다.
“호진이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배구를 만들어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호진은 2022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OK금융그룹의 부..
“잘 해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정상 재도전의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석진욱 감독은 14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에서 진행한 V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