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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기지개 켠 김요한 “이적 후 첫 인터뷰 같은데…”

“워낙 잘해봤던 선수 아닌가.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했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김요한(34·OK저축은행)에게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웜업존을 달구는 시간이 길었던 ‘에이스’는 그 믿음..

날짜
2019-01-14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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