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복 선언 레오…‘봄배구’ 희망 부풀리는 OK금융그룹 [V리그 개막 특집]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46)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마음고생이 심했다.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구단은 재계약 여부를 통보하지 않았다. 정규리그 5위로 ‘봄배구’ 진출에 실패하자 구단..
- 날짜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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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46)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마음고생이 심했다.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구단은 재계약 여부를 통보하지 않았다. 정규리그 5위로 ‘봄배구’ 진출에 실패하자 구단..
한국배구연맹은 4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은 인하대 4학년 신호진(21)..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4일 서울 청담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OK금융그룹은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이어..
“키가 작아서 프로에서 먹힐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해볼 수 있는데까지는 계속 해볼 생각이다” OK금융그룹은 4일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
V리그 남자부 베테랑 세터 황동일(36·사진)은 지난 15일 미들 블로커 정성환과 트레이드를 통해 한국전력에서 OK금융그룹으로 이적했다. 황동일은 이번 이적으로 V리그에서 처음으로 모든 팀의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