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1표 차로 '대학 선배' 양희준 제쳐…OK금융 첫 신인상 배출
OK금융그룹의 레프트 박승수가 한양대 선배이자 프로 입단 동기인 양희준(센터·KB손해보험)을 제치고 신인상을 품었다.
- 날짜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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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금융그룹의 레프트 박승수가 한양대 선배이자 프로 입단 동기인 양희준(센터·KB손해보험)을 제치고 신인상을 품었다.
정상을 바라봤지만, 5위에 그쳤던 2021-2022시즌. 그럼에도 OK금융그룹은 밝은 내일을 기대한다. 10.71%. OK금융그룹은 2021-2022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당시 낮은 확률을 뚫고..
OK금융그룹은 지난 4일부터 NFT 카드 보유 팬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2021~2022시즌 종료까지 총 11차례 배포된 NFT 카드는 발매할 때마다 많은 관심 속에 매진됐다..
7년 전 ‘쿠바 폭격기’라 불리며 V-리그를 제패했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 이번 시즌 그는 ‘읏맨’으로 돌아왔다. 시즌에 앞서 트라이아웃 신청 소식이 들렸을 때부터 화제를 모..
레오는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대박을 쳤다. 올 시즌 KB손해보험을 팀 역사상 첫 정규리그 2위와 챔피언결정전행으로 이끈 주역인 케이타(말리)처럼 V리그 코트에서 최고의 외국인선수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