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성이 있다' 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3:1 승리
조재성을 앞세운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에 완승을 거뒀다. OK저축은행은 23일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
- 날짜
-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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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조재성을 앞세운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에 완승을 거뒀다. OK저축은행은 23일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
‘너에게 주고 싶은 한 가지.’ OK저축은행 조재성(25)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작은 선물을 준비 중이다. 팬을 위한 것이다. 2016~2017시즌 2라운드 1순위로 입단한 그는 큰 사랑을 받았..
남자프로배구 3개 구단이 펼치고 있는 ''랜선매치''는 조재성을 위한 무대처럼 보였다. 조재성은 12일과 13일 현대캐피탈 복합베이스캠프인 천안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열린 ''랜선매치'' 두 ..
진상헌(34)은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처음으로 영입한 외부 자유계약선수(FA)다. 아직 실전은 치르지 않았지만, 석진욱(44) OK저축은행 감독은 진상헌 영입에 만족하고 있다.
""매 시즌 팬들에게 우승을 안겨 드리고 싶어요. 우리 선수들 역시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OK저축은행 세터 곽명우도 어느덧 한국 나이로 30세다. 2013년 OK저축은행의 창단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