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KOVO컵서 '읏맨 스페셜 유니폼' 착용
OK저축은행이 2020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에서 착용할 ''읏맨 스페셜 유니폼''을 12일 공개했다. 앞서 OK저축은행은 하계 전지훈련 당시 여러 유니폼 디자인 후보를 두고..
- 날짜
- 2020-08-12
- 조회수
- 98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이 2020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에서 착용할 ''읏맨 스페셜 유니폼''을 12일 공개했다. 앞서 OK저축은행은 하계 전지훈련 당시 여러 유니폼 디자인 후보를 두고..
""프로는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 누구나 다 열심히 한다. 나는 열심히를 뛰어넘어 더 잘 하고 싶다."" OK저축은행은 세터 부자 구단이다. 기존 팀 내 세터진을 책임지던 이민규와 곽명우를 비롯해 ..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 같다."" OK저축은행 아포짓 스파이커 전병선(28)에게 지난 시즌은 아쉬움이 가득했던 한 시즌이었다. 지난해 10월 ..
“입대 전 어떻게든 성적을 내고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OK저축은행은 2020~2021시즌 이후 중요한 변화에 직면하게 된다. 팀 주축 멤버인 송명근과 이민규가 이번 시즌을 마치고 입대할 ..
""목표는 높게 잡겠습니다. 봄 배구는 당연하고, 챔피언 결정전은 꼭 가고 싶습니다."" 현역 시절 수비의 달인과 같은 모습으로 ''돌도사''라는 별명을 얻은 OK 저축은행의 석진욱(44) 감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