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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절치부심’ 송명근 설악산에서 부활 다짐

프로 데뷔 2년 만에 팀을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며 챔피언결정전 MVP를 거머쥔 송명근. 강서브와 시원한 공격을 앞세워 차세대 공격수로 주목받았지만 4년 전 무릎 부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에이스..

날짜
2020-07-23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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