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OK저축은행, 세터 권준형 ‘새 둥지’…레프트 최홍석 ‘잔류’ 결정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단장 탁용원·이하 구단)이 전력 강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단은 진상헌 영입에 이어 권준형의 신규 영입 및 최홍석의 잔류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 날짜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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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단장 탁용원·이하 구단)이 전력 강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단은 진상헌 영입에 이어 권준형의 신규 영입 및 최홍석의 잔류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대한항공의 베테랑 센터 진상헌(34)이 자유계약(FA)을 통해 OK저축은행으로 둥지를 옮겼다. OK저축은행 입장에선 큰 사건이다.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외부 FA 영입에서 성공했기 때문이다..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이하 구단)이 창단 첫 외부 FA(Free Agent) 계약에 나서며 전력 강화 행보에 나섰다. 구단은 진상헌 선수와 연봉 2억 5000만원, 계약기간 3년을..
""꾸준하게, 너무 잘 하려고 하지 않을게요."" 미들블로커 손주형은 2017년에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6순위로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데뷔 시즌인 2017~2018시즌 11경기 17점, 2..
""주장은 책임감도 따르지만 부담감도 따르는 위치입니다. 중간에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모든 선수들, 감독님, 구단 프런트 등이 부담을 안 주려고 해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