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첫 시즌 마친 레오 “다시 돌아오면 더 잘할 수 있다”
V-리그 첫 시즌을 보낸 OK저축은행 레오가 시즌을 마친 소감과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부로 일시 중단됐던 도드람 2019~2020 V-리그는 지난 23일 조기 종료됐다. 시즌이 막을..
- 날짜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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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V-리그 첫 시즌을 보낸 OK저축은행 레오가 시즌을 마친 소감과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부로 일시 중단됐던 도드람 2019~2020 V-리그는 지난 23일 조기 종료됐다. 시즌이 막을..
4위 OK저축은행은 리그 잠정휴식 전까지 3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봄 배구의 희망을 이어갔다. 준플레이오프는 4위가 3위와의 승점차가 3일 때, 티켓이 주어진다. 현재 OK저축은행은 3위 현대..
""매 시즌이 새롭지만 올 시즌은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저 혼자 잘 하는 게 아니라 어린 선수들을 어떻게 끌고 가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을 처음 느껴봅니다..
OK저축은행이 선수, 구단에 이어 팬과 모기업 임직원까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위해 나섰다. OK저축은행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선수들과 구단이 나서 몇 차례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레오 안드리치(26·크로아티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V리그가 중단됐음에도 의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