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 "진상헌, 어린 선수들에겐 코치 역할도"
진상헌(34)은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처음으로 영입한 외부 자유계약선수(FA)다. 아직 실전은 치르지 않았지만, 석진욱(44) OK저축은행 감독은 진상헌 영입에 만족하고 있다.
- 날짜
- 2020-08-14
- 조회수
- 69
.jpg)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진상헌(34)은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처음으로 영입한 외부 자유계약선수(FA)다. 아직 실전은 치르지 않았지만, 석진욱(44) OK저축은행 감독은 진상헌 영입에 만족하고 있다.
""매 시즌 팬들에게 우승을 안겨 드리고 싶어요. 우리 선수들 역시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OK저축은행 세터 곽명우도 어느덧 한국 나이로 30세다. 2013년 OK저축은행의 창단 멤..
OK저축은행이 2020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에서 착용할 ''읏맨 스페셜 유니폼''을 12일 공개했다. 앞서 OK저축은행은 하계 전지훈련 당시 여러 유니폼 디자인 후보를 두고..
""프로는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 누구나 다 열심히 한다. 나는 열심히를 뛰어넘어 더 잘 하고 싶다."" OK저축은행은 세터 부자 구단이다. 기존 팀 내 세터진을 책임지던 이민규와 곽명우를 비롯해 ..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 같다."" OK저축은행 아포짓 스파이커 전병선(28)에게 지난 시즌은 아쉬움이 가득했던 한 시즌이었다. 지난해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