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배구단, 창단 첫 외부FA 진상헌-권준형 입단식 개최
V-리그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구단)이 올해FA(Free Agent)로 영입한 진상헌(34)과 권준형(31)의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 날짜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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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V-리그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구단)이 올해FA(Free Agent)로 영입한 진상헌(34)과 권준형(31)의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최홍석(32)은 이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OK저축은행 레프트 최홍석은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착실히 준비 과정을 밟았다. 그런데 건강검진에서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 갑상선암이 발견됐다. 8월 말 ..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단장 탁용원·이하 구단)이 전력 강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단은 진상헌 영입에 이어 권준형의 신규 영입 및 최홍석의 잔류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대한항공의 베테랑 센터 진상헌(34)이 자유계약(FA)을 통해 OK저축은행으로 둥지를 옮겼다. OK저축은행 입장에선 큰 사건이다.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외부 FA 영입에서 성공했기 때문이다..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이하 구단)이 창단 첫 외부 FA(Free Agent) 계약에 나서며 전력 강화 행보에 나섰다. 구단은 진상헌 선수와 연봉 2억 5000만원, 계약기간 3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