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1순위 전진선, 석진욱호의 새로운 옵션 될까
""감독님이 자신감 잃지 말라고 하셨어요."" 201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OK저축은행 전진선(23)이 돌아왔다. 새 사령탑인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의 새 옵션이 될까.
- 날짜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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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감독님이 자신감 잃지 말라고 하셨어요."" 201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OK저축은행 전진선(23)이 돌아왔다. 새 사령탑인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의 새 옵션이 될까.
“이제는 제가 얼마나 보여주느냐에 달렸죠.” OK저축은행 윙스파이커 송명근(26)의 2018~2019시즌은 좋은 기억으로 남지 못했다. 자유계약(FA) 신분을 얻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성적이..
“지난 시즌은 아쉬움밖에 없죠.” OK저축은행 전진선은 순탄치 않은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리그에 입성했지만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
V-리그 OK저축은행 배구단이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을 찾았다. OK저축은행 선수단은 지난 26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경기도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안산지부 장애인들과..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이제 우리 팀은 5점부터 시작합니다.""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프로배구 7개 구단 중 하위권인 5위에 랭크된 OK저축은행의 신임 사령탑인 석진욱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