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은퇴→여전한 운동량→영어&분석 프로그램 공부까지…OK 초보코치의 새로운 출발 “‘코치 전병선’도
“과분한 사랑 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OK금융그룹 원클럽맨 출신 전병선(32)은 2023-24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이제는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로 새 출발..
- 날짜
- 2024-07-26
- 조회수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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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과분한 사랑 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OK금융그룹 원클럽맨 출신 전병선(32)은 2023-24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이제는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로 새 출발..
“한국에서 오래오래 뛰고 싶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지난 시즌 팀의 첫 아시아쿼터로 함께 했던 ‘몽골 청년’ 바야르사이한 밧수(등록명 바야르사이한)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몸을 단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컨디션 괜찮습니다"" OK금융그룹 원클럽맨 세터 이민규(32)는 지난 시즌 OK금융그룹 지휘봉을 잡은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오기노 감독은 취..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의 아시아쿼터 선수 장빙롱(30·중국)이 입국했다. OK금융그룹은 4일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선발한 장빙롱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
OK금융그룹의 2023-2024시즌은 많은 변화 속에 긍정적인 방향성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만 하다. 우선 구단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인 오기노 마사지 감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