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 역대 37번째 공격득점 1000점 달성
OK저축은행의 토종 주포 송명근(22, 195㎝)이 V-리그 역대 37번째로 공격으로만 1000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송명근은 19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 날짜
- 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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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의 토종 주포 송명근(22, 195㎝)이 V-리그 역대 37번째로 공격으로만 1000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송명근은 19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이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셧아웃승으로 장식하며 선두를 확정지었다. OK저축은행은 1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
세터 곽명우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연승을 견인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3라운드 KB손해보험 원정길에 올라 3-0(25-16..
주전 세터 이민규 대신 곽명우 카드를 꺼낸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을 완파했다. 4연패 뒤 4연승으로 제 궤도에 오른 모양새다. OK저축은행은 15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V리..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을 꺾고 전반기 1위를 확정지었다. OK저축은행은 15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시몬의 원맨쇼를 앞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