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시몬 대체자' 리조 곤잘레스 통할까
남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쿠바 특급'' 시몬(28)의 활약 덕분에 창단 2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시몬은 지난 7월 경희대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 날짜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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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남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쿠바 특급'' 시몬(28)의 활약 덕분에 창단 2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시몬은 지난 7월 경희대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남자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V리그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한다. OK저축은행은 16일 “오는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겸한 ''팬과 함께 하는 2015~16 팬..
11일 OK저축은행의 경기도 용인 훈련장에서 만난 김세진(41) 감독은 링거를 맞고 있었다. 최근 급성신우염에 걸렸다. 의사는 입원을 권유했지만 김 감독은 훈련장을 지켰다.
남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 14~20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다음 시즌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이번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그 동안 준비해 온 팀 ..
프로배구 안산OK저축은행러시앤캐시 배구단이 9일 연고지 안산 상록수역 어울림 광장에서 본오3동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열린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OK저축은행은 송명근, 곽명우, 조국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