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복귀' OK저축은행의 신바람은 계속된다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 KOVO컵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OK저축은행은 11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조별리그 ''초청팀..
- 날짜
- 2015-07-11
- 조회수
- 4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 KOVO컵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OK저축은행은 11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조별리그 ''초청팀..
삼성화재의 7년 천하를 무너뜨리고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섰던 OK저축은행이 컵대회 첫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OK저축은행은 11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
우승후보 맞대결에서 OK저축은행이 웃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상무와의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에서 강영준(15점)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
2015 월드리그에서 죽을 쑤고 있는 한국이지만 건진 것도 있다. 바로 송명근(22·OK저축은행)의 재발견이다.
2014-15시즌 V리그에서 OK저축은행의 사상 첫 우승을 견인했던 송명근(22)이 한일전 선봉장으로 나선다. 송명근은 19일 현재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배구선수권대회 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