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연고지 안산 고잔고 재능기부 행사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지난 4일 오후 연고지 안산 고잔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행사를 가졌다. ‘OK저축은행 배구단과 고잔고가 함께 하는 힐링배구 캠프’라는 명칭으로...
- 날짜
- 2015-08-05
- 조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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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지난 4일 오후 연고지 안산 고잔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행사를 가졌다. ‘OK저축은행 배구단과 고잔고가 함께 하는 힐링배구 캠프’라는 명칭으로...
1990년대 현대자동차(현 현대캐피탈)와 삼성화재서 슈퍼스타로 군림한 임도헌(43), 김세진(41) 감독이 이번에는 지휘봉을 들고 맞붙었다. 결과는 김 감독의 승리로 끝났다.
“우리는 모든 게 다 창단 후 처음이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의 출사표는 담담했다. OK저축은행은 18일 청주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을 치렀다.
창단 후 처음으로 컵 대회 준결승 무대를 밟은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OK저축은행은 1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에서.....
2014~2015시즌 챔피언 OK저축은행이 창단 후 두 번째 컵대회에서 준결승에 안착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