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인터뷰]⑧'첫 시련' 김세진 감독은 기죽지 않았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스스로를 ''초긍정 가이''라고 했다. 실제로 그렇다. 김 감독은 언제나 당당하고, 언제나 자신감이 넘친다.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 속에서도 좀처럼 인상을 찌푸리지 않았다..
- 날짜
- 2017-08-31
- 조회수
- 0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스스로를 ''초긍정 가이''라고 했다. 실제로 그렇다. 김 감독은 언제나 당당하고, 언제나 자신감이 넘친다.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 속에서도 좀처럼 인상을 찌푸리지 않았다..
OK저축은행 송명근(24)이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을 헤쳐 나가고 있다. 그리고 새 시즌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송명근은 2016년 양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10년 간 KB손해보험에서 몸 담았던 김요한(32)이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데뷔 후 첫 이적이다. 역할도 바뀌었다. 윙스파이커가 아닌 센터로 코트를 밟는다. 새 출발점에 선 김요한이다..
챔피언에서 한 시즌 만에 최하위로 추락했다. 2014-15, 2015-16시즌 연속 왕관을 썼던 OK저축은행이 자존심을 구길대로 구겼다. 불운이 겹쳤던 지난 시즌이었다. 외국인 선수 교체에 이어 주..
이 조합, 듣기만 해도 호기심이 피어 오른다. OK저축은행 감독 김세진(43)과 이적생 김요한(32)의 하모니. 당연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힐링캠프 초대석 주인공으로는 아주 제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