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세진, ‘임꺽정’ 임도헌과 감독대결 웃다
‘신치용의 아이들’로 불린 감독 대결에서 김세진(41) 감독이 웃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삼성..
- 날짜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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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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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신치용의 아이들’로 불린 감독 대결에서 김세진(41) 감독이 웃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삼성..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V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디펜딩챔프'' OK저축은행은 10일 홈코트인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개막전에서 삼성화..
''쿠바산 몬스터'' 로버트랜디 시몬(OK저축은행)이 2015-2016시즌 시작과 함께 모습을 나타낸다.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시몬이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맞붙는 올 시즌 프..
젊은 패기로 우승컵을 거머쥔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 등극에 도전한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창단 2년 만에 정규리그 준우승을 기록한 뒤,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의 ''쿠바 특급'' 시몬(28)이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고 있다. 대체 용병을 구하고 있던 OK저축은행으로선 호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