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이 돌아왔다' OK 김홍정 "이번에도 우승 해야죠"
""이번에도 우승 해야죠."" OK저축은행의 ''원조 캡틴''이 돌아왔다. 센터 김홍정(30)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지난 4월 29일 전역한 김홍정. 다가오는 2016-17시즌을 위해..
- 날짜
- 2016-06-13
- 조회수
- 2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이번에도 우승 해야죠."" OK저축은행의 ''원조 캡틴''이 돌아왔다. 센터 김홍정(30)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지난 4월 29일 전역한 김홍정. 다가오는 2016-17시즌을 위해..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보강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3일 삼성화재에 센터 김규민을 보내고 리베로 이강주를 받는 1대 1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
승승장구하고 있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인기에 힘입어 OK저축은행과 안산시가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전국이 ‘태양의 후예’로 들썩였다. 그 열풍의 중심에는 송(혜교) 송(중기)커플이 있었다. 두 사람의 케미(chemistry)에 시청자들 마음도 살랑였다. 그리고 여기 또 다른 송송커플이 배구 팬들..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박승수)가 2016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 출전한 후보엔트리 21명을 발표했다. 한선수, 최홍석, 최민호, 박상하, 신영석, 서재덕 등 기존 라인업에 손현종, 정지석, 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