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25점’ OK 저축은행, 한국전력 꺾고 3연승
‘디펜딩 챔피언’ 안산 OK 저축은행이 개막 후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OK 저축은행은 1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
- 날짜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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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디펜딩 챔피언’ 안산 OK 저축은행이 개막 후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OK 저축은행은 1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홈 개막전에 이어 첫 원정경기에서도 승전가를 불렀다. 이번에는 팀 이름과 유니폼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 KB손해보험을 꺾었다.
노프라브럼 시몬. OK저축은행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9 27-25)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우승팀 OK저축은행이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시즌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OK저축은행은 13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KB손해보험과..
‘상처 입은’ 시몬(28, OK저축은행)은 여전히 괴물이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삼성화재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