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OK저축은행 우승주역 '시몬', 안산 명예시민 1호 선정
2년간 안산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 선수로 활약한 쿠바 출신 시몬(29) 선수가 안산 명예시민 1호로 선정됐다. 시몬 선수는 2014∼2015, 2015∼2016 V리그 챔피언결정전 2년 연속 우승을..
- 날짜
- 2016-03-30
- 조회수
- 4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년간 안산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 선수로 활약한 쿠바 출신 시몬(29) 선수가 안산 명예시민 1호로 선정됐다. 시몬 선수는 2014∼2015, 2015∼2016 V리그 챔피언결정전 2년 연속 우승을..
김세진 감독이 OK저축은행의 챔피언결정전 2연패를 이끌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OK저축은행은 2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NH농협 2015~2016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우세한 경..
OK저축은행 시몬이 마지막까지 명품 활약을 선보였다. OK저축은행은 24일 오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3-1(25-20,..
""경험이 부족하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OK저축은행의 약점으로 세터 곽명우(25)를 꼽았다. 그러나 그 약점은 오히려 OK저축은행의 무기가 됐다. 올 시즌 곽명우의 시작은 백업이..
''시몬~스터''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29)는 올 시즌을 끝으로 V리그를 떠난다. 한국배구연맹이 2016~2017시즌을 대비해 남자부 외국인선수 선발 방식을 기존 자유영입제에서 트라이아웃으로 바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