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의 현대캐피탈전 해법은 '강서브'였다
배구에는 원 포인트라는 말이 있다. 딱 그 순간을 책임진다는 의미다. 흔히 볼 수 있는 원 포인트 서버와 원 포인트 블로커다. 흐름을 바꾸기 위해, 단 오롯이 서브와 블로킹을 하려 들어가는 선수들이..
- 날짜
- 2016-03-18
- 조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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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배구에는 원 포인트라는 말이 있다. 딱 그 순간을 책임진다는 의미다. 흔히 볼 수 있는 원 포인트 서버와 원 포인트 블로커다. 흐름을 바꾸기 위해, 단 오롯이 서브와 블로킹을 하려 들어가는 선수들이..
지난 시즌 챔피언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의 연승 행진에 종지부를 찍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OK저축은행은 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남자부..
""우리 스타일대로 하겠다."" 승장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의 말이다. 김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4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안착했다. 이 가운데 경험이 적은 세터 곽명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OK저축은행은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오른다. OK저축은행은 1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삼성화재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1(25-1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