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km' OK저축은행 송명근, 내가 서브킹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송명근(22)이 올스타전 서브킹에 올랐다. 송명근은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자부 스파이크 서브킹에 올랐다. 이날 올스타전 경기..
- 날짜
- 2015-12-25
- 조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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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송명근(22)이 올스타전 서브킹에 올랐다. 송명근은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자부 스파이크 서브킹에 올랐다. 이날 올스타전 경기..
어떤 전법도 무용지물이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컨디션을 끌어올려온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로버트랜디 시몬(28, 206㎝)이 ‘트리플크라운 제조기’라는 명성을 재과시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
OK저축은행의 토종 주포 송명근(22, 195㎝)이 V-리그 역대 37번째로 공격으로만 1000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송명근은 19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이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셧아웃승으로 장식하며 선두를 확정지었다. OK저축은행은 1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
세터 곽명우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연승을 견인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3라운드 KB손해보험 원정길에 올라 3-0(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