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살림’ OK, 어쩔 수 없는 송희채 ‘일당백’ 모드
OK저축은행의 살림꾼 송희채가 ‘일당백’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송희채는 2013-14시즌 프로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렸다.
- 날짜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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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의 살림꾼 송희채가 ‘일당백’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송희채는 2013-14시즌 프로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렸다.
전병선(24, OK저축은행)이 다시 한번 공격에 힘을 불어 넣었다. 전병선은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2라운드 경기에서 21점을 뽑..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은 경기가 일찍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김 감독이 쓴웃음을 담아 예고한 이 말은 그대로 현실이 됐다.
“한 방이 없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의 말이다. 2014-15, 2015-16 두 시즌 연속 왕좌에 올랐던 OK저축은행. 현재 순위는 6위다. 2승 5패(승점 5)로 KB손해보험(1승 5패,..
OK저축은행이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OK저축은행은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