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 "2라운드, 승리로 마치고 싶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감독이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를 앞두고 ""2라운드 최종전이다...
- 날짜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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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감독이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를 앞두고 ""2라운드 최종전이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이 선수들의 ''정신적 슬럼프''를 걱정했다. 김 감독은 3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V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서기 전 ""팀이 전체적으로 실력..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지도자''라기 보단 ''큰형''같은 이미지였다. 43세의 젊은 사령탑, 그의 지도 스타일은 ''형님 리더십'' 그 자체였다. 특유의 털털한 성격으로 선수들에게 스스럼없..
브람은 OK저축은행의 아픈 손가락이다. 브람은 올 시즌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계속된 외국인 잔혹사로 최하위로 추락했던 OK저축은행은 브람과 함께 부활을 ..
OK저축은행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동시에 최하위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OK저축은행은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한항공 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