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처음 만난 좌진식-우세진, 승자는 선배 김세진 감독
좌진식-우세진이라는 환상의 콤비를 형성하며 삼성화재 영광의 시대를 이끌었던 김세진 감독과 신진식 감독이 처음으로 지략대결을 펼쳤다.
- 날짜
- 2017-10-20
- 조회수
- 0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좌진식-우세진이라는 환상의 콤비를 형성하며 삼성화재 영광의 시대를 이끌었던 김세진 감독과 신진식 감독이 처음으로 지략대결을 펼쳤다.
OK저축은행이 시즌 초반 연승으로 상승세를 달렸다. OK저축은행이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1(19-25, 26-24, 25..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연승 도전에 나선다. OK저축은행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한국전력을 맞아 올 시즌 ..
지난달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에서는 톡톡 튀는 머리 스타일을 선보인 선수 두 명이 있었다. 주안공은 한국전력 외국인선수 펠리페(브라질)와 OK저축은행 리베로 ..
OK저축은행 주전 세터 이민규(25)는 1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한국전력을 3-2로 제압한 뒤 ""용병과 같이 때려줄 선수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