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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미래 보는 김세진 감독, "우리 팀은 이제 시작이다"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보강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3일 삼성화재에 센터 김규민을 보내고 리베로 이강주를 받는 1대 1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

날짜
2016-06-07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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