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 "동료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토종 거포 송명근이 홈팬들 앞에서 통통 튀었다. 그는 1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홈 경기에서 브람(벨기에)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많은 20점을 올리며 ..
- 날짜
-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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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토종 거포 송명근이 홈팬들 앞에서 통통 튀었다. 그는 1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홈 경기에서 브람(벨기에)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많은 20점을 올리며 ..
첫 경기 승리를 위한 이민규 간절함은 뜨거웠다. OK저축은행이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2(21-25,..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브람 반 덴 드라이스(28, 벨기에)가 V-리그 데뷔전에서 스스로 드래프트 1순위 이유를 증명했다.
지난 시즌 꼴찌 OK저축은행이 개막전에서 웃었다. OK저축은행은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1-25, 25-..
OK저축은행은 2014~2015, 2015~2016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왕좌에 앉은 팀이다. 그러나 왕좌에 오르기보다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운 법. 2016~2017시즌 최하위(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