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백업에서 우승 세터로' 우승의 숨은 주역 곽명우

""경험이 부족하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OK저축은행의 약점으로 세터 곽명우(25)를 꼽았다. 그러나 그 약점은 오히려 OK저축은행의 무기가 됐다. 올 시즌 곽명우의 시작은 백업이..

날짜
2016-03-24
조회수
1
%리스트 타이를%

[OK 전성시대]①어떻게 2시즌 연속 V리그 정상 등극했나

비결은 신뢰와 믿음이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이 2시즌 연속 V리그 남자부 정상에 등극했다. 화려한 결말이다. 하지만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무너질 수 있는 순간들도 많았다. 하..

날짜
2016-03-24
조회수
3
%리스트 타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