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 향한 OK저축은행의 도전, 세 세트면 된다
세트만 가져가면 챔피언이다. OK저축은행이 V2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과의 2015-2016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1, 2차전 승리를 거둔..
- 날짜
- 2016-03-24
- 조회수
- 2
.jpg)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세트만 가져가면 챔피언이다. OK저축은행이 V2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과의 2015-2016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1, 2차전 승리를 거둔..
OK저축은행이 챔피언결정전 ''풀세트 징크스''를 깼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5전 3승제..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살린 불씨에 OK저축은행 송희채가 찬물을 끼얹었다.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NH농협 2015-2016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치렀다. ..
OK저축은행이 2연속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5전 ..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는 감독조차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첫 판 내용만 보면 엄살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OK저축은행의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 로버트랜디 시몬(29)과 송명근(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