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 25점' OK저축은행, 대한항공과 사생결단 대결서 웃었다
OK저축은행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대한항공을 꺾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대한항공..
- 날짜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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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대한항공을 꺾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대한항공..
4강행 티켓의 주인은 OK저축은행이었다. 송명근(25점)과 강영준(19점)이 44점을 합작하며 OK저축은행을 창단 첫 KOVO컵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 KOVO컵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OK저축은행은 11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A조 조별리그 ''초청팀..
삼성화재의 7년 천하를 무너뜨리고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섰던 OK저축은행이 컵대회 첫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OK저축은행은 11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
우승후보 맞대결에서 OK저축은행이 웃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상무와의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에서 강영준(15점)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