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주역 송명근-이민규② "지키는 부담? 이미 충분히 경험했다"
이번 시즌 V리그 새 왕좌에 등극한 OK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톱매치에서 일본 챔프 JT 썬더스를 누르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모든 선수가 우승에 공헌했지만, 주포 송명근(..
- 날짜
-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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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즌 V리그 새 왕좌에 등극한 OK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톱매치에서 일본 챔프 JT 썬더스를 누르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모든 선수가 우승에 공헌했지만, 주포 송명근(..
이번 시즌 V리그 새 왕좌에 등극한 OK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톱매치에서 일본 챔프 JT 썬더스를 누르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모든 선수가 우승에 공헌했지만, 주포 송명근(..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구단주 최윤 회장(52·아프로서비스그룹)에게 배구는 희망이자 기쁨이다. 직원과 팬들을 아우르고 열정을 쏟는 연결고리이자 실의에 잠긴 이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매..
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2015 월드리그에서 나설 예비엔트리를 정했다. 대한배구협회는 13일 오후 남자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2014-15시즌 NH농협 V리그에서 OK저축은행을 챔피..
한국과 일본 프로배구 남녀부 챔피언 4팀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로 지난 12일 장충체육관에서 2015 한·일 프로배구 탑매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