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대표팀 라이트 송명근의 재발견
2015 월드리그에서 죽을 쑤고 있는 한국이지만 건진 것도 있다. 바로 송명근(22·OK저축은행)의 재발견이다.
- 날짜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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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015 월드리그에서 죽을 쑤고 있는 한국이지만 건진 것도 있다. 바로 송명근(22·OK저축은행)의 재발견이다.
2014-15시즌 V리그에서 OK저축은행의 사상 첫 우승을 견인했던 송명근(22)이 한일전 선봉장으로 나선다. 송명근은 19일 현재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배구선수권대회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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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로배구 FA 계약이 마무리됐다. 한국배구연맹은 31일 남녀 FA 3차 계약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부터 31일까지는 FA 3차 교섭기간이었다. 1차(원소속팀), 2차(타구단)에서 ..
OK저축은행의 주장 강영준이 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우리카드의 김광국, 한국전력의 주상용 박성률도 자유계약선수(FA) 3차(최종) 교섭기간 동안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