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의 축복…외국인 선수 시몬,팀에 대한 헌신 OK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의 최고 덕목은 기량보다는 팀에 대한 헌신이다. 아무리 뛰어난 경기력의 소유자라고 하더라도 팀의 일원으로 강한 소속감을 갖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 날짜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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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의 최고 덕목은 기량보다는 팀에 대한 헌신이다. 아무리 뛰어난 경기력의 소유자라고 하더라도 팀의 일원으로 강한 소속감을 갖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가 25일부터 29일까지 ''팀빌딩''을 주제로 한 제주도 전지훈련을 시행한다.
OK저축은행은 23일 안산상록수 체육관에서 ''위 안산'' 슬로건의 4번째 지역행사로 안산지역 26개동 어머니배구단 200여명을 초청, 코칭과 더불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연고 지역민들과의 스킨십 강..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가 ''야신'' 김성근 감독(고양원더스)을 일일강사로 초청해 선수단 강좌 시간을 가졌다. 김 감독은 21일 OK저축은행의 전용체육관과 선수단 숙소가 있는 경기도 용..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가 쿠바 국가대표 출신 센터 시몬을 영입했다. OK저축은행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2015시즌 외국인선수로 로버트랜디 시몬(27)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