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맞아가는 이민규-레오’ OK금융그룹, 갈 길 바쁜 대한항공에는 복병
OK금융그룹 주전 세터 이민규(31)와 주축 공격수 레오(33)가 호흡을 맞춰가는 가운데 이들과 맞대결을 앞둔 대한항공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은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
- 날짜
- 2023-02-21
- 조회수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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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금융그룹 주전 세터 이민규(31)와 주축 공격수 레오(33)가 호흡을 맞춰가는 가운데 이들과 맞대결을 앞둔 대한항공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은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
도드람 2022~2023시즌은 ''옛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OK금융그룹 읏맨에겐 도전의 한 해다. 성적만이 아닌 팬심을 향한 행보도 마찬가지다. ''배구도시 안산''을 꿈꾸며 팬들을 향해 한걸음..
군 복무를 마친 뒤에도 변함없는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OK금융그룹이 주전 세터 이민규(31·191cm)의 복귀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이민규는 2021년 4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기 전 OK..
OK금융그룹의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엄청난 서브 페이스를 선보이며 역대 최고 기록에 도전한다. 레오는 지난 16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11개의 서브 에이스를 퍼부으며 팀..
서브가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 올 시즌 서브에서만큼은 레오(33·OK금융그룹)를 견줄 자가 없다. 16일 기준 29경기 112세트를 소화한 레오는 세트당 0.964개의 서브를 기록, 이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