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안 해 못 뛴다는 소리 듣기 싫다” 차지환에게 독기가 생겼다
201cm의 장신 윙스파이커로 큰 키에서 꽂는 위력 있는 스파이크가 매력적인 선수인 차지환은 프로에 오기 전부터 장신 공격수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인하대 재학 도중 얼리 드래프티를 통해 2017-..
- 날짜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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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01cm의 장신 윙스파이커로 큰 키에서 꽂는 위력 있는 스파이크가 매력적인 선수인 차지환은 프로에 오기 전부터 장신 공격수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인하대 재학 도중 얼리 드래프티를 통해 2017-..
V리그 남자부 일정이 잠시 중단되면서 OK금융그룹의 마음이 조급해졌다. 5라운드 대상승세를 타며 봄배구까지 직행하려던 OK금융그룹의 계획이 다소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봄 배구’ 경쟁에 가장 중요한 5라운드 들어 1승 뒤 3연패를 당했고, 외국인선수 펠리페마자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출장이 어려운 최하위 현대캐피탈은 위기상황이었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봄 배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OK금융그룹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2021~2022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오의 득점포가 또 한번 하늘 높이 치솟았다.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2 V-리그'' 남자부경기 5라운드에서 OK금융그룹이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 (25-2..